1가정1로봇…생활로봇 시대 어디까지 왔나

`스스로 집안을 돌아다니며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 청정 로봇, 집 보안과 관리를 담당하는 집사 로봇, 잔디 깎이 로봇, 4개 국어를 구사하는 안내 로봇.`

소비자 생활 가까이에서 삶을 더욱 윤택하게 바꿔 주는 `생활 로봇`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생활 로봇은 통상 가사 지원, 교육용, 개인 엔터테인먼트, 실버케어 등 일상생활 속 개인 서비스 용도로 활용하는 로봇을 말한다. 생활 로봇은 소프트뱅크, 아마존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대기업이 몇 년 전부터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일찌감치 뛰어든 분야다. 지금까지 개인용 로봇 산업은 얼리어답터 등 소수 마니아층으로 한정됐다. 그러나 앞으로 로봇 산업이 생활 로봇 중심으로 로봇 대중화 시대를 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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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은 대형 병원, 쇼핑몰, 호텔 등에서 필요로 하는 운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율주행 배송 로봇 `고카트`로 생활 로봇 제품군을 강화한다. 고카트 자율주행 배달 로봇은 스테레오 카메라, 3D센서, 초음파 센서 등으로 고성능 자율주행을 구현한다. 정밀한 공간 분석으로 정확하게 목적지 배달을 수행한다. 필요한 경우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호출, 층간 이동까지 가능하다. 고카트는 지난 2015년 프로토타입 개발 이후 스페인과 뉴질랜드 요양 기관, 독일 코카콜라, 대전 을지대병원 현장 테스트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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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일자: 2017-01-22